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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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위기의 공권력 칼맞은 경찰[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SBS 콘텐츠 허브,[2011]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54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기자가 만나는 세상) 현장 21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내용주기 | [1],그녀는 왜 전봇대에?. - --[2],「연평도 포격 6개월」, 지금 그들은... - --[3],'칼 맞은'경찰 |
제작진주기 | 취재 : 박흥로, 김희남, 김영아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1년 05월 17일 방송 (SBS 현장21 9회) |
요약 | [1] - 김옥희씨(58세)는 지난 1969년 KT의 전신인 체신부에 입사해 30년 넘게 114교환원으로 근무했다. 그런데 2002년 114 업무가 분사되면서 순식간에 '잉여인력'이 됐다. 반 씨가 폭로한 KT의 비밀 퇴출 프로그램의 세부내용과 피해자들의 생생한 증언을 통해 국내 대표적인 대기업의 비인격적인 인사제도의 실체를 공개한다. [2] - 지난해 11월 23일, 북한은 포 170여발을 대한민국 최북단 섬 연평도에 무차별적으로 쏟아 부었다. 그 후 6개월이 지난 지금, 삶의 터전을 빼앗기고 해병대 아들과 전우를 잃은, 그때 그 사람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한국전쟁 이래, 대한민국 영토에 대해 이루어진 최초의 무력도발, 北의 연평도 포격이 그들에게 남긴 것은 무엇인지, 집중 취재해본다. [3] - 지난 1일, 술에 취한 40대 남자가 서울의 한 파출소에서 난동을 부리다 경찰이 칼에 맞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의 한 지구대 야간 근무에서 벌어지는 일부 시민들의 공권력 경시 현장을 통해 경찰 공권력이 얼마나 흔들리고, 왜 흔들리게 됐는지를 집중 취재했다. 또 일선 경찰관들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경찰의 총기 사용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고 해외 사례를 통해 이 시대 우리 시민사회에서의 공권력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고민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
비통제주제어 | 위기,공권력,칼,경찰,기자,세상,현장21,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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