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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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체벌보도.. 정파 따라 제각각 ;그리스 사태... '복지'에 갇힌 언론[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1]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29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미디어 비평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취재 : 이승준, 정지주, 이승기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1년 07월 08일 방송 (미디어 비평 제113회) |
요약 | [1] - 최근 남양주시의 한 고교 교사가 학생을 5초간 엎드려 뻗친 것에 대해 경기도 교육청이 징계를 내리자, 언론들은 일제히 교권의 추락을 우려 하는 기사를 실었다. 하지만 이들 보도들은 교사와 학생의 물리적 충돌이라는 자극적인 상 황을 보도하는데 집중하면서 사실이 왜곡되거나, 갈등의 원인을 한결 같이 체벌 전면금지로 돌렸다. 과연 교권이 왜 추락했는지, 학생과 교사 갈등이 생겨나는 보다 근본적인 원인은 없는지 등 더 본질적인 문제는 사라지고, 결국 체벌 부활 을 두고 정파적 입장에서 갈등을 부추기는 언론의 태도를 분석한다. [2] - 국가부도위기를 맞은 그리스에 국제사회의 구제금융이 초읽기에 들어 갔다. 국제 지원을 받기 위해 그리스 정부는 긴축 재정안을 내놨는데, 시민들이 이에 반대하는 격렬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언론들은 왜 세 계가 그리스의 부도 위기에 주목하는지, 왜 시민들이 그리스 정부의 긴축재정안에 반대하는지에 대한 접근을 하기보다는 그리스의 복지 정책에만 초점을 맞춰 보도를 하고 있었다. 그리스 사태를 보다 근본적으로 짚어내지 못하고 '복지'의 틀에 갇혀버 린 언론 보도를 비평한다. |
비통제주제어 | 체벌보도,정파,그리스,사태,복지,언론,미디어비평,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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