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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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일촉즉발의 연평도, 의문의 13분 ;믿기지 않는 구타사건 "방망이 한 대에 100만원"[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프로덕션,[2011]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50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시사매거진 2580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기획 : 고주룡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0년 11월 28일 방송 (시사매거진 2580 767회) |
요약 | [1] - 순식간에 150여발의 포탄이 날아든 연평도.. 마을 곳곳은 순식간에 쑥대밭이 됐고 민간인 2명도 사망했다. 훈련 중이던 우리 군은 공격을 받고 13분 후 대응에 나섰지만 적의 정확한 위치도 파악하지 못했고, 'K9 자주포'는 3문이 문제가 생겨 제대로 대응을 할 수 없었다. [2] - 2580 앞으로 3주전 믿기지 않는 제보가 들어왔다. 사진 속의 중년 남성이 끔찍하게 구타 당한 모습이었다. 피해자는 탱크로리 화물기사였던 유씨.. 그는 자신의 회사가 다른 회사로 흡수 합병되는 과정에서 해고되면서 SK본사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었다. 그러던 중 회가가 탱크로리 차를 인수해주겠다고 해서 갔다가 사장으로부터 엄청난 구타를 당했다는 것이다. 그것도 한 대에 100만원씩 야구방망이로 맞았다는 것인데.. |
비통제주제어 | 일촉즉발,연평도,의문,13분,구타사건,방망이,100만원,시사매거진,2580,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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