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
서명/저자사항 | 고객님, 장애인이세요? ;우린 다른 집에 산다 ;엄기영 vs 최문순[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1]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38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취재파일 4321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취재 : 구본국, 송형국, 정창화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1년 04월 24일 방송 (취재파일 4321) |
요약 | [1] - 보험회사들이 영업을 확장하면서도 장애인에 대해서는 보험가입을 거절하거나 꺼리는 실태를 고발함. 장애인 이야말로 보험잊 절실한데도, 보험사들은 사고가 날 확률이 높다는 이유로 보험가입을 기피해 많은 장애인들이 보험에 들지 못하고있는 실태를 사례별로 소개함. [2] - 편리하고 경제적 이유 등으로 아파트와 다세대 주택이 보편화 되어있지만 이웃과 자연과의 단절과 소외 등으로 많은 문제점을 갖고 있음. 이런 상황에서 한 필지에 두 가정이 집을 나란히 지어 마당을 공유하는 '땅콩집'이나 여러 세대가 식당, 놀이마당 등을 공동으로 소유한 '코하우징'이 주목을 받고 있음. 이들은 주변이웃과 소통을 할 수 있고, 친 자연적이어서 주거문화의 새로운 변화를 이끔. [3] - 강원도지사 후보로 나온 엄기영, 최문순 두 후보는 고등학교 선후배에다 기자 선후배, 그리고 MBC 사장을 나란히 한 경력 등 아주 특별한 인연을 갖고 있음. 이 두사람의 선거운동을 같은 기간에 따라다니면서 취재했음. 각각 상대후보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또한 선거운동 방법 등을 밀착취재를 통해 알아보았음. |
비통제주제어 | 고객님,장애인,집,엄기영,최문순,취재파일,4321,다큐멘터리 |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