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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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연평도 주민들, 상처·분노·불신 ;나는 동성애자입니다[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1]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38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취재파일 4321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취재 : 은준수, 김명주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0년 12월 05일 방송 (취재파일 4321 제524회) |
요약 | [1] - 북한 도발 이후 연평도 주민들은 폐허가 된 삶의 터전을 복구하고 불안과 공포를 극복하기 위한 또 다른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평도 주민들이 분단의 아픔과 전쟁의 공포를 온 몸으로 체험하고 있는 지금, 군과 정부, 정치인들이 큰 의지가 되지 못한다는 것에 분노하고 있습니다. [2] - 여러분은 동성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당당하게 '커밍아웃'을 택하는 경우도 늘고 있지만, 아직 대부분의 동성애자들은 자신의 성 정체성을 숨기고 살아갑니다. 이성애자로 전향한 사람들도 웬만해선 자신의 과거를 밝히지 않습니다. 이성애가 '일반'적인 사회 관습과 통념 때문인데, 그래서 동성애자들은 스스로를 '이반'이라고 부릅니다. 동성애...과연 언제까지 그들만의 문제로 남아 있어야 할까요? |
비통제주제어 | 연평도,주민들,상처,분노,불신,동성애자,취재파일,4321,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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