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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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어느 시간강사의 죽음 ;흑복의 전사, 대테러부대 ;그들만의 왕국[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프로덕션,2010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60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시사매거진 2580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제작 : 이신임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0년 06월 06일 방송 (시사매거진 2580 745회) |
요약 | [1] - 썩어버린 한국의 대학 사회를 수사해 달라." 얼마 전 한 대학의 시간강사가 스스로 세상을 등지면서 마지막으로 유서에 남긴 내용이다. 박봉에 시달리고, 기득권을 가진 교수에게 착취당하면서도 호소할 곳조차 없는 시간강사들의 절박한 상황을 취재한다. [2] - 우리나라도 테러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서 저격부터 폭발물제거 등 테러 상황에 신속히 투입되고 전시에는 특수 임무 수행을 위한 최정예 특수부대가 있다. 혹독한 지옥훈련을 통해 선발된 1%의 전사들... 베일에 가려져있던 한국 최정예 특수부대원들을 취재한다. [3] - 장애인 복지재단을 개인의 사유물처럼 세습하면서 그들만의 왕국을 구축한 사람들...매년 지원받은 예산에서 식비를 빼돌리고 장애수당을 가로채 지난 7년동안 13억여원의 정부 지원금을 빼돌렸다. 어느 복지재단 이사장의 기막힌 횡령수법을 고발한다. |
비통제주제어 | 시간강사,죽음,흑복,전사,대테러부대,그들,왕국,시사매거진,2580,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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