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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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상계동 올림픽 외 =The Sang Kye_dong olympics etc.[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디에스미디어,2010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211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김동원 감독 전작모음집Kim Dong Won Collection ;1 |
일반주기 | 자막 : 영어, 한국어 12세이상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내용주기 | [1]야고보의 오월 (James' May) (1986)(15분). - --[2]상계동 올림픽 (The Sang Kye_dong olympics) (1988)(27분). - --[3]벼랑에 선 도시빈민 (Standing on the edge of death)(1990)(29분). - --[4]하느님 보시니 참 좋았다 (God saw that it was good) (1991)(53분). - --[5]미디어 숲 속의 사람들 (In the forest of media) (1993)(38분). - --[6]행당동 사람들 (Haeng dang-dong people) (1994)(31분) |
제작진주기 | 감독 : 김동원 |
요약 | [1] - 청소년기에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봤을 인생, 존재의미에 대한 실존적 고민을 담은 극영화이다. [2] - 나(감독)는 '우리'의 시점으로 상계동, 명동, 그리고 부천까지 쫓겨가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상계동 철거민들의 긴 여정을 함께 따라간다. [3] - 전세값 파동으로 인해 도시빈민 13명이 목숨을 끊은 사건을 계기로 도시빈민의 탄생과 역사, 어려움 등을 그들 스스로의 목소리로 나타내고 있다. [4] - 천주교 정의 평화위원회가 기획한 환경 영화. 환경파괴의 실상을 다룬 영상을 보여준 후 실천 지침, 토론 주제를 던지는 전형적인 교육물이다. [5] - TV에 지배당하게 되는 유아기에서 성인이 되어가는 과정, 그리고 한달간 TV보기를 차단당한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한 인간의 삶과 생활 속에 대중매체가 얼마나 깊숙이 스며들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6] - 재개발계획으로 사라져버릴 위기를 맞은 자신들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강체철거의 위협에도 무릅쓰는 행당동 사람들. |
비통제주제어 | 상계동,올림픽,SANGKEYDONG,OLYMPICS,김동원,감독,전작모음집,KIM,DONGWON,COLLECTION,단편영화,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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