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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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총 쏠 손가락 없는데 가야했던 군대[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교육방송 ,2007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개(60분) :천연색 ;12 cm |
총서사항 | 시청자 칼럼 우리사는 세상 |
내용주기 | 윤을효씨는 사고로 오른손 인지손가락을 잃어 군 생활에 적합하지 않은데도 41년 전 현역으로 입대 통지서를 받았다. 당시의 징병검사 기록에도 오른손 인지손가락이 절단된 사실이 기록돼 있다. 총조차 쏠 수 없었던 윤씨는 월남전에도 파병돼 죽을 고비를 넘겼다. 윤씨는 지금이라도 납득할 수 있는 징집 사유를 알고 싶어 국민고충처리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에 문제를 제기했지만 정확한 답변을 해 주는 곳이 없었다.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7년 10월 18일 방송 |
비통제주제어 | 징병,군대 |
가격정보 | \3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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