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1권 머리말 6·25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 10 제1장 골육상쟁(骨肉相爭)의 근본주의/1950년 '공갈 때리기'의 비극 = 25 이승만의 참패로 끝난 5·30 선거 = 35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40분 = 46 이승만과 정부의 갈팡질팡 = 59 대전에서 낙동강까지 = 68 서울에서의 '서바이벌 게임' = 74 학살 : 뿌리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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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머리말 6·25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 10 제1장 골육상쟁(骨肉相爭)의 근본주의/1950년 '공갈 때리기'의 비극 = 25 이승만의 참패로 끝난 5·30 선거 = 35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40분 = 46 이승만과 정부의 갈팡질팡 = 59 대전에서 낙동강까지 = 68 서울에서의 '서바이벌 게임' = 74 학살 : 뿌리뽑고 씨 말리기 = 86 노근리 : "모든 피난민들을 향해 사격하라" = 95 두 얼굴 : 학도병과 상류층 = 104 적반하장(賊反荷杖) : 도강파와 잔류파 = 112 악순환 : 피를 보면 피에 굶주린다 = 130 '평양 점령은 수치였다' = 136 신천 학살 : 기독교와 맑스주의라는 손님들 = 149 중국의 참전, 미국의 원자탄 사용 검토 = 155 함평과 흥남 : 두 개의 다른 지옥도(地獄圖) = 164 전쟁의 최초 희생자는 진실 = 172 자세히 읽기 김삼룡·이주하·조만식 = 54 채병덕과 신성모 = 56 제주 4·3사건과 '귀신 잡는 해병' = 123 얼굴 없는 켈로부대 = 126 '시민증이 없으면 죽은 목숨' = 128 소련과 일본의 비밀 참전 = 161 제2장 '톱질전쟁'의 와중에서/1951년 1·4후퇴 : 서울에서 부산까지 = 183 맥아더와 리지웨이 : 원자폭탄과 몰살작전 = 192 국민방위군 : 9만 명을 죽인 '해골의 행렬' = 200 거창 : 무얼 지키기 위한 전쟁인가? = 212 트루먼의 맥아더 해임 = 225 휴전회담 : 개성에서 판문점까지 = 237 지리산에서의 '쥐잡기 작전' = 248 이승만의 자유당 창당 = 257 전쟁 중의 뜨거운 교육열 = 263 자세히 읽기 거창, 그 이후 = 221 이승만의 특정인 총애 = 223 더글러스 맥아더는 '영웅'인가? = 233 제3장 '군사 전쟁'과 '정치 전쟁'/1952년 미군은 세균폭탄을 투하했는가? = 273 부산 : 경계가 없는 전쟁과 정치 = 280 거제도 : 한국전쟁의 축소판 = 301 대통령 선거 : 이승만과 아이젠하워 = 313 전쟁 속의 언론과 대중문화 = 328 자세히 읽기 이승만의 이종찬에 대한 분노 = 292 이승만 암살미수 사건의 진상 = 294 상이군인의 비극 = 296 부산 조선방직 사건 = 298 모윤숙의 '낙랑클럽' = 324 국군 장병 위문 = 326 1년만에 17배로 커진 삼성물산 = 336
제4장 전쟁의 잿더미 속에서/1953년 보릿고개와 인플레 = 13 '스탈린 사망'에서 '북진궐기대회'까지 = 19 이승만의 반공 포로 석방 = 32 휴전 : 반공(反共)이 아닌, 반한(反韓)을 위한 전쟁 = 43 민간인 학살 : 끝나지 않은 전쟁 = 56 포로송환 : '광장'과 '밀실'의 와중에서 = 66 김일성의 남로당파 숙청 = 75 한미상호방위조약과 '반공 선민주의' = 81 '유엔마담'·'꿀꿀이죽'·'비로도' = 88 샌프란시스코 : 동경과 숭배 대상으로서의 미국 = 104 기독교 : 반공(反共)·친미(親美)·기복(祈福) = 113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 = 123 월남과 월북 : 두 개의 생존방식 = 135 자세히 읽기 '사랑방'에서 '다방'으로 = 101 '굳세어라 금순아' = 147 제5장 자유당 독재체제의 구축/1954년 이승만의 족청계 제거 = 153 '자유부인'과 '허벅다리 부인' = 169 한글 간소화 파동 = 178 제3대 총선 : "개헌 조건부로 입후보케 하라" = 188 이승만의 방미(訪美) : 불행한 방문 = 194 사사오입 개헌 = 202 「한국일보」 창간, 기독교방송 개국 = 214 문학 : 예술원·펜클럽·실존주의 = 224 자세히 읽기 군복 착용 강도의 횡행 = 160 졸업식 꽃다발 유행 = 163 "일본에 지면 현해탄에 모두 빠져 죽으라" = 166 김성주 살해 사건 = 185 '반공=도의' 교육 강화 = 212 한국 영화 최초의 키스신 = 231 카투사는 '한국전쟁이 낳은 기형아' = 233 제6장 '우상 정치'와 '동원 정치'/1955년 이승만은 '예수나 석가와 같은 성자' = 239 반둥회의 : 평화공존은 친공(親共)인가? = 248 박인수 사건 : '숫처녀 논쟁' = 254 반일운동과 반공운동의 결합 = 261 '학도를 정치 도구로 이용하지 말라' = 272 군(軍) : 부정부패의 창궐 = 279 불교 : 정화(淨化)인가, 법난(法難)인가? = 288 민주당의 탄생 = 297 '전쟁 미망인의 타락을 막아라' = 307 '괴뢰 이승만' 사건과 「사상계」의 활약 = 318 피아골·아리조나 카우보이·국민 명랑화 운동 = 331 박태선·문선명·나운몽 = 338 자세히 읽기 도시화와 서울 집중 = 303 '시발' 자동차와 휘발유 = 305 '씨받이 면회'와 '베이비 붐' = 316 박인환의 〈목마와 숙녀〉 = 326 '노동귀족' 비판 = 329 제7장 '동원 대중'과 '피해 대중'/1956년
김창룡을 알면 이승만과 50년대가 보인다 = 13 이승만과 자유당 : '우의마의(牛意馬意) 정치' = 26 신익희와 민주당 : '비 내리는 호남선' = 33 조봉암과 진보당 : '피해 대중'을 위하여 = 43 '한국의 기독교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 54 자유당의 '민주당 죽이기' = 61 미국의 잉여농산물과 여촌야도(與村野都) = 69 이어령의 '우상의 파괴' = 78 북한 : '주체 이론'과 '8월 종파사건' = 86 '동아일보를 보면 재미없다' = 97 한국 최초의 TV 방송 = 102 자세히 읽기 북한의 도식주의 논쟁 = 95 영화 「자유부인」과 '고무신 관객' = 109 제8장 '장길산'과 '홍길동'을 기다린 세상/1957년 국민반·장충단공원·선거법 = 115 가짜 이강석 사건 = 122 북진통일·병역기피·맥아더 동상 = 129 '소년소녀 사냥의 해' = 136 '그래도 남한은 이렇게 자유스럽지 않아요?' = 143 관훈클럽·언론부패·만화잡지·앰프촌 = 151 자세히 읽기 선우휘의 〈불꽃〉 = 158 '기타 부기'와 '미스 코리아' = 160 제9장 '생각하는 백성'과 '인의 장막'/1958년 인(人)의 장막 = 167 이승만의 '세계 4대 강국론' = 181 '진보당 죽이기'와 제4대 총선거 = 188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 = 201 국가보안법·내각제 개헌 파동 = 207 자세히 읽기 "이승만은 법 관념이 결여된 사람" = 197 이기붕과 이정재 = 199 '고바우 영감' 필화 사건 = 214 제10장 파국을 향한 질주/1959년 반공청년단·반공예술인단 결성 = 219 재일교포 북송 반대 시위 = 231 김동리·이어령 논쟁 : 실존주의와 서구적 교양주의 = 240 「경향신문」 폐간 사건 = 247 조봉암 사형 : 216만 표는 어디로 갔는가? = 254 조병옥 사망 : 청천벽력(靑天霹靂)·망연자실(茫然自失) = 264 재벌의 형성 : 정경유착의 게임 = 271 국산 라디오와 아나운서 오빠부대 = 282 '지식을 팔아 영달을 꿈꾸는 지식인들이여' = 293 3·15 선거에서 4·19 전야까지 = 301 자세히 읽기 임화수도 못 건드린 문단 파워 = 227 '메이데이를 바꿔라' = 229 인천의 성냥공장 아가씨 = 280 베스트셀러와 책의 월부판매 = 288 멜로영화의 전성시대 = 290 개신교와 천주교의 싸움 = 318 맺음말 '소용돌이 문화'의 명암 =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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