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원 지음
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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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김가원 |
서명/저자사항 | 아이들은 산에 가지 않았다 :한 심리학자의 개구리소년 추적기 : 김가원 실화 소설.김가원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디오네,2005 |
형태사항 | 2 책 ;23cm |
ISBN | 8989903785(전2권) 8989903793(1) 04810 8989903807(2) 04810 |
내용주기 | 제13장. 17초 동안의 침묵 = 7 제14장. 비어 있던 골방 = 35 제15장. 담판 = 48 제16장. 영점짜리 답안지 = 80 제17장. 풀린 미스터리, 남겨진 미스터리 = 89 제18장. 방송사 R PD와 청와대 B과장= 120 제19장. 가해자와 피해자의 거리 = 133 제20장. 봉고차의 도주 = 153 제21장. 잠복 = 162 제22장. 오판의 입증 = 179 제23장. 원고를 정리하다 = 212 제24장. 박달재를 넘지 마라 = 218 제25장. 유골로 돌아온 아이들 = 234 에필로그. 길고 길었던 여정의 끝 = 244 |
요약 | 1991년에 다섯 아이들이 실종되었다. 연 인원 30만 명이 넘는 인원이 동원되었지만 수사는 진척을 보지 못했다. 그리고 11년이 지난 후 다섯 아이들의 유골이 발견되었다. 누가 아이들을 왜 살해했는지 밝혀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리고 이제 몇 달이 지나면 공소시효가 만료된다. 범인은 누구일까. 이 실화 소설이 그 윤곽을 제시한다. |
일반주제명 | 한국 현대 소설[韓國現代小說] |
가격정보 | \8800 (2권) |
1991년에 다섯 아이들이 실종되었다. 연 인원 30만 명이 넘는 인원이 동원되었지만 수사는 진척을 보지 못했다. 그리고 11년이 지난 후 다섯 아이들의 유골이 발견되었다. 누가 아이들을 왜 살해했는지 밝혀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리고 이제 몇 달이 지나면 공소시효가 만료된다. 범인은 누구일까. 이 실화 소설이 그 윤곽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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