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주기 | 제1장 비정규군 시대의 서막 찬조 연설의 품격〈2002.12.10 오후 여담〉= 20 싹쓸이 유혹〈2002.12.13 시론〉= 22 정치 컨설턴트〈2002.12.21 오후 여담〉= 25 벼랑 끝에 선 한나라당〈2002.12.30 시론〉= 27 토라진 마음〈2003.1.3 오후 여담〉= 30 노무현 대통령〈2003.1.15 시론〉= 32 인사 수석비서관〈2003.1.17 오후 여담〉= 35 5년 후〈2003.1.28 오후 여담〉= 37 노당선자를 보는 시각들〈2003.2.3 시론〉= 39 참여공화국〈2003.2.13 오후 여담〉= 42 '비정규군' 시대〈2003.2.19 시론〉= 44 권불오년〈2003.2.25 오후 여담〉= 47 한나라당의 '자활의지'〈2003.3.7 시론〉= 49 장관임명〈2003.3.8 오후 여담〉= 52 제2장 위기로 시작한 노무현 정권 청와대 본관〈2003.3.21 오후 여담〉= 56 노정권 한달〈2003.3.24 시론〉= 58 편승 외교〈2003.4.3 오후 여담〉= 61 청와대 비서의 어법〈2003.4.15 오후 여담〉= 63 친미 논쟁〈2003.4.26 오후 여담〉= 65 '쿠데타적 발상'〈2003.5.9 오후 여담〉= 67 한나라당의 '발전적 해체'〈2003.5.12 시론〉= 69 전대통령 YS〈2003.5.22 오후 여담〉= 72 盧정권의 전면 개편〈2003.5.28 시론〉= 74 고위험 저대비〈2003.6.3 오후 여담〉= 77 盧정권, 그래도 희망을 걸고 싶다〈2003.6.13 시론〉= 79 후원회 망국론〈2003.6.14 오후 여담〉= 82 대통령과 '막내의식'〈2003.6.27 오후 여담〉= 84 최병렬 대표의 갈 길〈2003.6.30 시론〉= 86 제3장 기득권 시대의 종식 정권의 레드 라인〈2003.7.16 시론〉= 90 盧대통령의 '8.15 국정전환'〈2003.8.1 시론〉= 93 청와대 부속실〈2003.8.2 오후 여담〉= 96 부대변인 51명〈2003.8.15 오후 여담〉= 98 '도로 민정당'의 위기〈2003.8.18 시론〉= 100 조순형, 침묵 속으로〈2003.8.28 오후 여담〉= 103 '물갈이론'의 정체〈2003.9.3 시론〉= 105 대통령과 기자〈2003.9.9 오후 여담〉= 108 盧정권의 패러독스〈2003.9.24 시론〉= 110 姜군아!〈2003.9.26 오후 여담〉= 113 '경계인' 정대철?〈2003.10.9 오후 여담〉= 115 김정일의 처 고영희〈2003.10.21 오후 여담〉= 117 盧대통령과 역사〈2003.10.27 시론〉= 119 말의 정치〈2003.11.1 오후 여담〉= 122 제4장 한나라당의 황혼 盧대통령의 변신〈2003.11.12 시론〉= 126 집없는 대통령〈2003.11.14 오후 여담〉= 129 단식의 미학〈2003.11.27 오후 여담〉= 131 한나라당이 살 수 있는 길〈2003.11.28 시론〉= 133 후광정치〈2003.12.9 오후 여담〉= 136 노무현 檢事〈2003.12.15 시론〉= 138 Forget 1219〈2003.12.20 오후 여담〉= 141 전당대회 효과〈2004.1.3 오후 여담〉= 143 大道無門〈2004.1.15 오후 여담〉= 145 한나라당 무너진다〈2004.1.16 시론〉= 147 노란색이 뭔지 알아?〈2004.1.29 오후 여담〉= 150 민주당이 살아날 수 있는 길〈2004.2.6 시론〉= 152 家臣과 의리〈2004.2.7 오후 여담〉= 155 이적료〈2004.2.20 오후 여담〉= 157 제5장 탄핵의 중대 분수령 한나라당 '40代 당 대표론'〈2004.2.23 시론〉= 160 대통령과 국민의 행운〈2004.3.4 오후 여담〉= 163 역풍〈2004.3.16 오후 여담〉= 165 박근혜 연구 Ⅰ〈2004.3.25 오후 여담〉= 167 '황풍(黃風)'을 보는 시각〈2004.3.26 시론〉= 169 합리적 선택〈2004.4.8 오후 여담〉= 172 탄핵은 축복이었다?〈2004.4.12 시론〉= 174 박근혜연구Ⅱ〈2004.4.20 오후 여담〉= 177 보수정당의 방향상실〈2004.4.30 시론〉= 179 '포스트 3김' 대표회담〈2004.5.1 오후 여담〉= 182 냉면집 당사〈2004.5.14 오후 여담〉= 184 盧대통령에 대한 예감〈2004.5.21 시론〉= 186 고건 연구〈2004.5.27 오후 여담〉= 189 고래와 새우〈2004.6.8 오후 여담〉= 191 제6장 운동권 정권의 도박 盧정권의 도박인가?〈2004.6.14 시론〉= 194 경복궁과 遷都〈2004.6.19 오후 여담〉= 197 '운동권 정권'의 딜레마〈2004.6.30 시론〉= 199 김정일의 트라일레마〈2004.7.2 오후 여담〉= 202 대통령과 '으악새'〈2004.7.15 오후 여담〉= 204 한나라당은 침몰중?〈2004.7.16 시론〉= 206 대통령과 軍〈2004.7.24 오후 여담〉= 209 대통령에게 묻는다〈20004.8.2 시론〉= 211 박사모〈2004.8.6 오후 여담〉= 214 DJ의 판단〈2004.8.17 오후 여담〉= 216 박근혜, 호랑이 등에 타라〈2004.8.18 시론〉= 218 네체시타(시대정신)〈2004.8.27 오후 여담〉= 221 盧대통령의 가을〈2004.9.6 시론〉= 223 KCIA 과거사〈2004.9.7 오후 여담〉= 226 제7장 좌파ㆍ친북ㆍ반미의 새 물결 대통령의 외유〈2004.9.17 오후 여담〉= 230 盧대통령의 시간〈2004.9.24 시론〉= 232 민주당에 갈채를?〈2004.9.30 오후 여담〉= 235 여당의 '애용사전'〈2004.10.9 오후 여담〉= 237 김정일의 여동생〈2004.10.19 오후 여담〉= 239 '야당무망론(無望論)'〈2004.10.20 시론〉= 241 안보의 적신호〈2004.10.28 오후 여담〉= 244 좌파 친북 반미 중독〈2004.11.5 시론〉= 246 안개모〈2004.11.6 오후 여담〉= 249 노정객의 가을〈2004.11.13 오후 여담〉= 251 김정일의 수완〈2004.11.22 시론〉= 253 에버슈타트〈2004.11.25 오후 여담〉= 256 노회찬연구〈2004.12.4 오후 여담〉= 258 제8장 노무현 정권과 역사 盧정권 실험의 종착역〈2004.12.13 시론〉= 262 仁石의 빈소〈2004.12.16 오후 여담〉= 265 북한發 '쓰나미'〈2004.12.28 오후 여담〉= 267 '국가중심세력'의 새벽〈2005.1.3 시론〉= 269 대통령의 언로〈2005.1.8 오후 여담〉= 272 黨名 '한나라당'〈2005.1.18 오후 여담〉= 274 폭정종식〈2005.01.24 시론〉= 276 박정희 유훈정치〈2005.1.27 오후 여담〉= 279 '남산'의 노병들〈2005.2.4 오후 여담〉= 281 왜 박정희인가〈2005.2.11 시론〉= 283 청중 민주주의〈2005.2.17 오후 여담〉= 286 정치와 편지〈2005.2.25 오후 여담〉= 288 박근혜의 '대권 기회주의'〈2005.2.28 시론〉=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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