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들어가며 = 6
제1부 필라델피아 시민의 힘이 강한 사회
베링해 날짜변경선 상공에서 = 17
공화당원 운전사를 만나다 = 19
EEF 가족이 되다 = 21
'형제의 사랑'이 모여드는 곳, AFSC = 22
새 시대에는 새 과제가 있다, 필라델피아 공익법률센터 = 31
미국의 전설, 필라델피아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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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들어가며 = 6
제1부 필라델피아 시민의 힘이 강한 사회
베링해 날짜변경선 상공에서 = 17
공화당원 운전사를 만나다 = 19
EEF 가족이 되다 = 21
'형제의 사랑'이 모여드는 곳, AFSC = 22
새 시대에는 새 과제가 있다, 필라델피아 공익법률센터 = 31
미국의 전설, 필라델피아 = 35
도시를 풍요롭게 하는 미술관 = 37
모금전문단체 유나이티드웨이 = 39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시그나기금 = 44
국제 인재양성과 상호교류를 위한 기관, 아이젠하워재단 = 46
제1강의 : 비극을 이해 못 하는 미국인 = 49
제2강의 : 미국의 재단, 그 괴력 = 54
제3강의 : 미국 정부조직의 비밀 = 57
전국지보다 더 막강한 지방지,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 60
미국식 리더십의 파탄 = 62
퀘이커공동체의 한국인들 = 64
제2부 워싱턴 D.C. 일상의 시민정신 없이 일상의 민주주의는 없다
필라에서 D.C.로 = 69
인터넷의 바다에서 만난 비영리단체들 = 71
공익제보자는 나라를 건강하게 한다, GAP = 73
철의 요새, 미 국무부 = 77
미국식 민주주의 확장의 첨병, NED = 81
혼탁한 세상에 흐르는 한줄기 맑은 샘물, TI-USA = 82
일찍이 공익에 눈뜨는 법대생들, NAPIL = 84
변화를 위해 조직하라, 조직을 위해 변화하라, APALA = 86
고용평등위원회에서 때운 저녁 한끼 = 90
극우보수 싱크탱크에서도 배울 것이 있다, 헨리티지재단 = 91
의회도서관에서 조성윤 박사님과 만나다 = 96
기업윤리헌장의 폭탄세례, 국제노동권기금 = 97
한 하원의원 사무실의 24시 = 100
공직자윤리위원회-의원양반, 그 편지 공용이오 사용이오? = 103
살벌한 미국 정부윤리위원회 = 107
인권을 위한 초당파조직, 하원 인권협의체 = 112
세계은행의 발등에 떨어진 부패문제 = 113
참여연대와 가장 유사한 조직, 퍼블릭시티즌 = 116
알렉산드리아, 마운트버넌, 그리고 워싱턴의 벚꽃 = 123
반부패운동의 선구자, TAF = 125
미국의 감사원에서 배워야 할 것들 = 129
죄 많은 변호사의 죄를 가볍게 하는 일, 무료법률구조연구소 = 132
브루킹스연구소에서 = 136
'퍼블릭시티즌'을 뿌리뽑다 = 138
사법정의를 고민하는 사람들 국립사법연구소 = 144
법률구조변호사들을 '구조'하는 단체, NLADA = 146
전국소비자법률센터에서 만난, '악마'와 싸우는 '천사' = 149
제3부 노스캐롤라이나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
아름다운 오크우드 마을 = 155
민·관·학이 손잡고 일군 리서치 트라이앵글 파크 = 160
여성 3인방이 이끄는 노스캐롤라이나 미국시민권연맹 = 162
지역재단에서 희망의 씨앗을 발견하다 = 168
노조운동, 영원한 가시밭길-노스캐롤라이나 AFL-CIO = 174
RESULTS-시티즌, 볼런티어, 그리고 로비스트 = 177
여성유권자연맹, 늙을수록 아름다워지는 할머니 활동가 = 182
노스캐롤라이나를 지키는 공익 싱크탱크, 공공정책조사센터 = 188
한 노부부의 은퇴생활 = 193
제4부 텍사스 오스틴 NGO운영을 체계적으로 가르친다
여름의 나라 오스틴 = 201
보수동네 남부에서 악전고투하는 텍사스 ACLU 사람들 = 202
노인이 할 일은 많다, ACLU 노인 회원들 = 206
유나이티드웨이에서 배운다 = 209
한 행정학 교수의 도전, 비영리단체 운영교육 = 217
장사 되는 비영리단체 운영 교육기관, 비영리센터 = 218
제5부 뉴멕시코 샌타페이 낮은 곳이 아름답다
오스틴에서 샌타페이까지 = 223
외국손님을 맞는 민간조직, 샌타페이 국제관계위원회 = 225
세계 최초로 원자폭탄이 만들어진 곳, 로스앨러모스 = 226
AFL-CIO의 보물, 전직 간부 톰 도노휴 씨 = 228
낮은 곳에 임하는 미국 루테란교회의 현주소 = 231
뉴 벤처 넌프로핏 회장 앤 이건 = 235
멋쟁이 그린버그 박사 부부와 함께 한 저녁 = 235
타오스, 그 원시의 건강함 = 238
멕시코를 건너갔다 오다 = 241
제6부 애리조나 피닉스 보호 속에 갇힌 사람들
불행한 역사가 온존하는 인디언 사회 = 247
"너희가 차별을 아느냐", 전국유색인종연합 = 252
애리조나 주 교도소, 사막의 죄수들 = 255
애리조나주립대학의 비영리단체경영연구소 = 264
미국의 지방자치검찰, 마리코파 카운티 검찰청 = 266
소망을 현실로 바꾼다, 메이크어위시재단 = 270
정보공개법, 그리고 징벌적 손해배상 = 272
중간회합장소 그랜드캐년으로 가는 길 = 273
제7부 로스앤젤레스 병든 도시를 치유한다
로스앤젤레스로! = 279
포기할 수 없는 희망, LA 미션 = 280
비영리단체 성장의 비밀열쇠 - IRC 501(c)(3) = 285
총기를 가질 자유와 총기로부터 안전한 자유, NRA = 287
미국주류 사회에 도전한다. 한미연합회 = 288
로스앤젤레스 국제방문자위원회 연례총회 = 290
제8부 샌프란시스코 정의는 음식이고 구호소다
샌프란시스코, 그리고 해리 우 = 295
미국 시민운동의 산 증인, 커먼코즈 창립자 존 가드너 = 297
한국사람보다 한국 민주화과정을 더 잘 아는 사람 = 299
법대생들이 찾는 '사회정의를 위한 변호사활동' = 300
사이버 법률도서관 웨스트로에서 가방을 배불리다 = 303
공익부문의 동료를 십시일반으로 돕는 아름다운 재단 = 303
지역서민의 대변인, 이스트베이 지역법률센터 = 305
창립 백주년을 지낸 환경운동의 거목, 시에라클럽 = 308
불모의 땅에서 녹색을 가꾸는 사람들 = 313
주 최초의 녹색당 의원, 너무 빨리 찾아온 행운 = 314
투명한 서거를 위한 왈츠, 캘리포니아 커먼코즈 = 318
정의란 음식이고 구호소다, 네이버후드법률지원재단 = 321
어느 정부의 돈도 안 받는게 좋다, 전국청년센터 = 323
제9부 인디애나폴리스 모금은 과학이다
인디애나폴리스로 = 329
모금의 예술과 과학을 가르친다, 자선연구소 = 330
인디애나폴리스 시장이 미국 최고의 시장이 된 이유 = 335
제10부 뉴욕 그리고 하트퍼드 경찰이 불편을 끼치면 고발하시오
뉴욕과 하트퍼드 = 343
지역사회사업 부서가 따로 있는 유나이티드 테크놀러지 = 344
세금 감면받는 단체들을 조사하는 뉴욕검찰 = 348
사회봉사는 변호사의 의무다, 뉴욕법률가연합 = 350
'새로운 시대'를 맞은 사회복지법률센터 = 361
뉴욕타임스에는 전통만이 있다 = 365
컬럼비아대학 인권연구센터의 따끔한 이야기 = 368
깨지는 가정, 나라도 못 구하는 홈리스 = 371
한인은 살아 있다,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 372
인사조직의 새로운 영감, 경찰 조직 이원화 = 374
시민사회를 위한 재단 = 376
컬럼비아대학의 공익법 이니셔티브 = 379
경찰비리를 퇴치하는 경찰민원조사위원회 = 381
제11부 필라델피아 함께 내일을 꿈꾸며
다시 필라델피아로 = 387
조별 발표 = 388
함께 꿈꾸는 사회를 위해 = 389
이별만찬 = 390
다시 서울로! = 392
내가 만난 사람들 = 393
한국 NGO 주소록 =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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