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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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여섯 번째 대멸종.[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EBS 미디어,202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5매(236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다큐프라임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내용주기 | 1부,재앙의 서막 (2021.12.20)(48분). - -- -- -- --2부,침묵의 봄 (2021.12.21)(47분). - -- -- -- --3부,탄소 행성 (2021.12.22)(46분). - -- -- -- --4부,사라진 경계(2021.12.22)(48분). - -- -- -- --5부,멸종위기종 인류 (2021.12.28)(47분) |
제작진주기 | 연출 : 최평순 |
요약 | [1부] - 호주, 태국, 한국, 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대멸종의 현장을 찾았다. 대화재 속에서 코알라, 캥거루 등 야생동물 30억 마리가 죽은 호주, 매일 밤 말라버린 숲을 뛰쳐나온 코끼리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는 태국, 무분별하게 혼획된 상괭이들이 죽음을 맞이하고 있는 한국, 광산개발로 서식지를 잃은 오랑우탄이 사람의 총에 맞아 죽는 인도네시아까지. ; [2부] - 철저하게 인간만을 위해 설계된 도시에서 살아남지 못하는 새들의 현실을 담았다. 국내는 물론 미국의 조류 유리창 충돌 피해 현장을 살펴보고 실험을 통해 점진적 해결 방향을 모색해 봤다. 또한 서식지를 잃어 공사장 한복판에 알을 낳아야 하는 멸종위기종 흰목물떼새와 꼬마물떼새 현실을 밀착 촬영했다. ; [3부] - 인간의 무분별한 화석연료 사용으로 죽어가는 동물들의 처참한 현실을 전한다. 전 세계 탄소 배출량의 무려 38%를 차지하는 석탄. 석탄은 기후 위기를 가속화하고 야생의 서식지를 무너뜨리며 지구의 숨을 조여오고 있다 ; [4부] - 태국 타타키압 지역을 찾았다. 고온으로 숲의 나무와 웅덩이가 마르자 물과 먹이를 찾아 마을로 내려오는 코끼리들. 야생과 인간의 경계는 무너졌다. 빼앗으려는 자와 지키려는 자, 생존을 건 싸움은 치열하게 계속되고 있다 . ; [5부] - '그래서 과연 인간은 안전한가'를 묻는다. 기후 위기, 코로나19를 비롯한 인수공통전염병의 창궐로 인류가 어느 때보다 큰 생존의 위기를 맞고 있는 지금 요한 록스트롬, 에드워드 윌슨, 장 미셸 클레버리 등 세계 곳곳의 학자들을 찾아가 대멸종의 비극에서 인류의 미래를 물었다. 머지않아 인간 또한 멸종위기종의 리스트에 오를 가능성은 없을까? 세계적으로 유명한 '6도의 멸종'의 저자 마크 라이너스가 프레젠터로 참여해 인류세 종말에 대해 경고한다. |
비통제주제어 | 환경문제,기후위기,기후변화,대멸종,멸종위기,화석연료,탄소배출,석탄,코로나19,팬더믹,인류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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