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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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피부를 판 남자=The man who sold his skin[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노바미디어,2021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104분) :천연색 ;12 cm. |
일반주기 |
자막 : 한국어
12세이상 관람가 언어 : 아라비아어, 영어 |
제작진주기 | 감독 : 카우타르 벤 하니야 |
요약 | 2011년, 시리아 청년 샘은 억압을 피해 레바논으로 도망친다. 궁핍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중, 한 갤러리에 음식을 훔쳐 먹으러 들어간 샘은 그곳에서 세계적인 예술가 제프리를 만나고, 샘의 사연을 알게 된 제프리는 그에게 등에 타투를 새겨 살아 있는 예술품으로 전시될 것을 제안한다. 유럽의 솅겐 비자를 등에 타투로 새긴 채 미술관에 전시된 샘은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일등석과 5성급 호텔을 누리는 일약 스타가 된다. 벨기에의 예술가 빔 델보예의 실화를 바탕으로 시리아 난민을 주인공 삼아 난민 문제, 인간 존엄성과 권리, 예술과 자본의 역학 관계를 도발적인 시선과 강렬한 에너지로 아우른다. |
수상주기 | 베니스 국제 영화제, 오리종티 최우수 남우주연상, 제77회 |
비통제주제어 | 난민,인간존엄성,예술과 자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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