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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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열두 번째 용의자:심리 추적극[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비디오여행,2021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102분) :천연색 ;12 cm |
일반주기 |
자막 : 한국어
12세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감독 : 고명성 |
요약 | 시인 백두환 살인사건을 둘러싼 스릴러. 처음엔 애거서 크리스티의 추리 소설을 연상시키지만, 하나둘씩 비밀이 드러나면서 일제 강점기와 전쟁과 반공 시기를 관통하는 '역사'가 드러난다. 한국전쟁이 끝난 직후인 1953년 가을 명동. 문인이나 예술인들이 즐겨 찾는 오리엔탈 다방에서 시인 10명이 간밤에 백두환 시인이 남산에서 살해당했다는 소식을 주고받는다. 무리 속에서 그 얘기를 엿듣던 육군 특무부대 소속 수사관 김기채는 자신이 그 사건을 담당하는 수사관이라고 소개하고, 화가, 시인, 소설가, 교수 등 문인과 예술가 10명을 상대로 수사를 시작한다. |
비통제주제어 | 한국근현대사,명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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