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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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N번방은 법을 먹고 자랐다[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20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53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시사기획) 창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취재 : 윤나경 ; 제작 : KBS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20년 06월 20일 방송 |
요약 | 텔레그램이라는 SNS 플랫폼에서 집단적 성착취 범죄가 발생했다. 알려진 피해자만 70여 명, 하지만 비슷한 패턴의 성착취 범죄가 수년 전부터 발생했다는 정황들이 드러나면서 피해 규모는 더 클 것으로 추정된다. 피해 정도가 워낙 잔혹했기에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긴 했지만 더욱 충격적이었던 점은, 수십~수백만 원이 넘는 대가를 지불하면서 누군가가 성적 착취를 당하는 모습을 관람하고 즐기던 사람들이 수십만 명에 이른다는 사실이다. N번방 사건을 계기로 우리 사회가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변화의 과정을 밀착 취재했다. |
비통제주제어 | 성착취범죄,텔레그램,디지털성범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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