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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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시대탐구 청년, 평범하고 싶다 [비디오 녹화자료][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EBS 미디어,2018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4매(200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다큐프라임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내용주기 | 1부,보통의 날들 (2017.02.27)(49분) --2부,최저인생 - 최저임금위원회 101일간의 기록 (2017.02.28)(50분) --3부,평범하고 싶다 (2017.03.06)(51분) --4부,할 수 있을까? (2017.03.07)(50분) |
제작진주기 | 연출 : 박은미 ; 기획·제작 : 한국교육방송공사 |
요약 | [1] - "성실하지 않은 적이 있었을까요?" 서울의 명문대를 졸업한 신영경 씨는 어렵게 취업에 성공했지만 비효율적이고 불합리한 근무환경에 이의를 제기했다는 이유로 부당 해고를 당했다. 치열한 한국 사회의 트랙에서 낙오되지 않기 위해 오늘도 내달리는 청년들. [2] - 최저인생 삶의 최소 출발선 '최저임금' 올해 법정 최저임금은 6,470원. 작년보다 440원 더 오른 금액이다. 잘 알려져 있듯이 최저임금은 해마다 새롭게 결정되고 있다. [3] - 청년공장, 우리도 청년인가요?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다. 28살, 진희 씨는 자신의 눈을 잃고서야 알게 되었다고 했다. 2016년 2월, 20대 청년 5명이 공장에서 작업 중 메탄올 중독으로 시력을 잃었다. 우연이기에는 너무나 절묘했다. [4] - 2016년 4·13 총선에서 당선된 20대 국회의원의 평균연령은 55.5세로 역대 최고령의 '늙은국회'가 탄생했다. 제작진의 초대로 한자리에모인 청년 정치인 김광진, 이동학, 이준석, 조성주는 한국 정치에 보이지 않는 나이의 장벽이 있다고 토로한다. 정말 정치를 하려면 '연륜'이 중요할까? 실효성 없이 반복되는 청년 정책으로 여전히 어둡기만 한 청년의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
비통제주제어 | 시대탐구,청년,평범,다큐프라임,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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