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6 들어가며 Ⅰ 고뇌와 경이의 연장을 앞에 두고
11 들어가며 Ⅱ 이런 시대의 노동자
18 근심을 자르고 마음을 매만지는 가위
미용사 태기봉 씨
28 허물어진 터를 메우고 파헤친 땅을 다독이는 굴삭기
굴삭기 기사 강정애 씨
40 기계톱이 움직이면 나무가 살아난다
조경사 문쌍용ㆍ김상익 씨
52 흥을 깨우고 꿈을 흔드는...
목차 전체
6 들어가며 Ⅰ 고뇌와 경이의 연장을 앞에 두고
11 들어가며 Ⅱ 이런 시대의 노동자
18 근심을 자르고 마음을 매만지는 가위
미용사 태기봉 씨
28 허물어진 터를 메우고 파헤친 땅을 다독이는 굴삭기
굴삭기 기사 강정애 씨
40 기계톱이 움직이면 나무가 살아난다
조경사 문쌍용ㆍ김상익 씨
52 흥을 깨우고 꿈을 흔드는 기타
노래 노동자 정윤경 씨
64 갑질을 쓸고 설움을 닦아내는 대걸레
청소 노동자 윤화자 씨
74 불안한 일터에서 드라이버는 안전을 조인다
정비사 유성권ㆍ심현진 씨
86 1500도 쇳물을 담아 꽃을 피워내는 래들
주물공 이영원 씨
98 사람과 사람을 접속하는 랜툴
인터넷 설치기사 이영한 씨
110 그의 망치는 공간과 시간을 이어 세상을 짓는다
형틀목수 고원길 씨
122 머릿속 법전으로 송곳들을 위한 울타리를 치다
공인노무사 문상흠 씨
134 반창고 붙인 손이 마음을 토닥이다
어린이집 교사 천순영ㆍ김정 씨
146 두려움을 감싸주는 슈트, 도전을 응원하다
수영강사 송진효 씨
158 위로와 격려의 크기를 가늠하는 연필
손해사정사 김현수ㆍ홍성영ㆍ장준명 씨
168 정情을 실어 나르는 오토바이의 고달픈 질주
집배원 권삼현 씨
180 끊어진 꿈을 땜질하는 용접기
용접사 차홍조ㆍ양병효 씨
192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내일을 향하는 운전대
화물기사 황연호 씨
204 재봉틀은 40년째 잘도 돈다
재봉사 강명자 씨
214 위안을 건네고 마음을 전하는 주사기
간호사 정자영 씨
226 카메라는 말 없이 진술한다
사진가 정택용 씨
238 근로기준법의 사각지대에서 최고급 요리를 만드는 칼
요리사 고진수 씨
250 칼판 위에서 솜씨가 빛나고 멋이 탄생한다
제화공 홍노영ㆍ이종훈 씨
262 보통 그 이상을 꿈꾸는 타블렛
만화가 김보통 씨
274 존중과 배려를 건네고 싶은 헤드셋
콜센터 상담사 지윤재 씨
286 확성기는 억압당한 자들의 나팔이 된다
인권운동가 명숙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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