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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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정신병원 강제입원, 가족의 이름으로 당신도?[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C&I,[2016]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6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PD 수첩 ;1081회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조준, 최원준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6년 05월 03일 방송 |
요약 | 지난 4월, PD수첩 홈페이지에 올라온 충격적인 제보! 이혼한 아내에 의해 정신병원에 '납치, 감금'을 당했다는 강동철(가명)씨의 이야기였다. 서류상 이혼을 했지만 사실혼 관계였던 전처가 사설응급이송업체(EMS) 직원 3명과 함께 집으로 찾아왔다는 것. 강씨는 정신병원에 끌려가는 과정에서 폭행까지 당했다고 주장하고, 실제 당시 의무기록엔 '입과 양쪽 다리가 피범벅이 되었다'고 적혀있었다. 강씨는 왜이렇게 정신병원으로 끌려가게 되었을까? 강씨가 강제로 입원되기 이틀 전, 전처는 정신병원을 찾아 남편의 정신질환에 대해 상담을 받았고 의사는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내렸다. 그리고 입원동의서에 보호의무자인 큰아들과 딸의 서명을 받아 강제입원을 위한 조건을 모두 갖췄다. 이틀 후, 강씨 가족의말만 믿고 일사천리로 진행된 강제입원. 우리는 아버지의 강제입원 동의서에 서명한 자녀들을 직접 만났다. 그런데 막내딸은 정신지체 3급에 조현병까지 앓고 있었는데... |
비통제주제어 | 정신병원,강제입원,가족,이름,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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