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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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좋은 대학, 나쁜 대학[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C&I,[2016]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51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MBC 스페셜 ;698회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김동철, 신승엽, 김윤성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6년 03월 07일 방송 |
요약 | 2015년 8월 31일, 교육부는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주요 골자는 대학을 5개 등급으로 나누어 하위 등급을 받은 부실대학의 재정 지원을 제한하고 정원을 감축시키는 것. 학령인구가 매년 1만 명씩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대학의 대대적인 구조조정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 대학들은 존폐의 기로에 서 있다. 한편, 작년 1인당 사교육비는 2007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국의 전체 사교육비 규모는 약 18조원. 너도나도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 붓고 있다. 그런데, 대학에 가면 모든 게 해결 될까? 학자금 대출 누적액수는 이미 12조원을 넘어섰다고 한다. '대학 = 당연히 가야하는 곳'이라 생각하는 대한민국의 보통 사람들에게 묻는다. 지금 대학은 우리가 지불한 돈만큼 그 값어치를 하고 있는가? 다가올 미래에 대학은 어떤 곳이어야 하는가? 본 프로그램에서는 명문대 교육학도 출신 개그맨 박지선의 내레이션으로 대학이 처한 현실을 돈의 흐름에 따라 쫓아가보고 남다른 교육철학을 가진 국내외 사례를 통해 앞으로 100년 교육을 이끌어 나갈 우리 대학의 미래를 고민해 보고자 한다. |
비통제주제어 | 대학,MBC,스페셜,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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