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
서명/저자사항 | 죽음 부르는 데이트 폭력[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C&I,[2015]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8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PD 수첩 ;1042회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오상광, 조준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5년 06월 16일 방송 |
요약 | 경찰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애인 간의 폭력으로 검거 된 사람은 약 2만 명. 그 중 살인 및 살인미수 건수는 313건으로, 한 해 100명 이상의 여성이 살해되거나 죽기 전 상황까지 내몰렸다. 사랑이라는 이름 아래 행해지는 폭력, 피해자들은 보복범죄에 대한 두려움에 신고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미국 명문대를 3년 만에 조기졸업하고 선망의 직장에 취직했던 김선정(26) 씨. 지난 5월 그녀는 야산에 암매장 된 채 발견되었다. 선정 씨를 살해한 것은 다름 아닌 그녀의 남자친구 이씨. 선정 씨의 친구 윤지(가명) 씨는 선정 씨가 이씨와 만나는 동안 여러 차례 폭행을 당했었다고 한다. 윤지 씨가 제작진에게 건넨 사진 속 선정 씨의 모습은 손가락에 깁스를 하고 있었고 얼굴과 몸 곳곳에 멍이 들어 있었다. 윤지 씨는 선정 씨가 생전에 이씨에게 폭행을 당했을 때 찍어놓은 사진이라고 했다. 하지만 가족들은 선정 씨가 죽고 난 이후에야 그녀가 폭행에 시달리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
비통제주제어 | 죽음,데이트,폭력,PD수첩 |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