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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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우리동네 유독물 보고서 '수상한 이웃[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5]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8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시사기획 창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제작 : 한국방송공사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4년 09월 16일 방송 |
요약 | 2012년 9월 27일 경북 구미에서 불산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는 컸다. 5명이 숨지고, 주민 만 2천 명이 치료를 받았다. 주변 212헥타르에 있던 농작물은 고사하고 가축 4천여 마리가 죽었다. 그러나 주민들은 불산 가스가 얼마나 위험한지 몰랐다. 재난을 책임지는 소방당국도 몰랐다. 그래서 소방관들은 아무도 제독복을 입지 않았다. 구미시도 불산 가스의 위험성을 몰라 주민들은 4시간 뒤에나 대피시켰다. '가만히 있으라'라고 외쳤던 세월호 선장과 같았다. 구미 불산 사고 2년이 지난 지금. 우리 동네에 얼마나 많은 유독물 공장이 있을까? 그리고 그 공장에서 사고가 일어나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을까? 우리 동네에 있는 유독물 공장의 실태를 왜 알아야 하는지 취재했다. |
비통제주제어 | 우리동네,유독물,보고서,이웃,시사기획,환경오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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