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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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존엄한 요양[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5]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2매(107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시사기획 창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내용주기 | 1부,요양병원에선 무슨일이?(54분). - --2부,존엄을 돌보는 요양병원(53분) |
제작진주기 | 제작 : 한국방송공사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5년 05월 12일, 19일 방송 |
요약 | [1] - 스프링클러만 달면 내 부모를 모셔도 좋은 요양병원인가? 21명의 목숨을 앗아간 전남 장성 효사랑 요양병원 화재 이후 정부는 요양병원 스프링클러 설치를 의무화했다. 그런데 스프링클러만 달면 내 부모 모셔도 괜찮은 요양병원이 되는 걸까? 장성 요양병원에선 무슨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을까? 내 부모가 겪어도 좋은 일들이었을까? [2] - 요양병원들에서 노인들을 쉽고 편하게 '관리'하는 방법 중 하나가 침대에 묶는 것이다. '신체적 구속'이다. 또 다른 구속방법은 '화학적 구속'이다. 약물로 노인들을 무력화시키거나 잠재우는 것이다. 방식은 다르지만, 노인들을 장시간 침대에 누워 있게 만든다는 점에서 효과는 거의 같다. 1부 '요양병원에선 무슨 일이'가 주로 신체적 구속에 대해 다루었다면, 2부 '존엄을 돌보는 요양병원'은 신종 노인학대로 주목받고 있는 화학적 구속의 폐해에 대해 살펴본 뒤 '존엄한 요양'의 길은 없는지 모색해 본다. |
비통제주제어 | 존엄,요양,시사기획,노인인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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