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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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2006 연중기획) 식탁안전 프로젝트[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4]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4매(232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KBS 스페셜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내용주기 | 1편,수입식품 위험은 왜 반복되나(58분). - --2편,농장으로부터의 경고(59분). - --3편,제주의실험 - 학교급식 혁명(57분). - --4편,생애 첫 음식, 분유에 관한 보고서(58분) |
제작진주기 | 연출 : 이재정, 문소산, 황대준, 김명섭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6년 05월 07일, 07월 02일, 07월 30일, 08월 19일 방송 |
요약 | KBS 스페셜에서는 2006년 한 해 동안 국민들의 먹을거리에 대한 신뢰감 회복과 안전의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2006 식탁안전 프로젝트」시리즈를 준비하였다. [1] - 수입식품, 위험은 왜 반복되나? 에서는 수입식품이 생산되는 과정에서부터 검역, 유통까지 각 단계를 살펴보고, 이를 통해, 사고가 유발되는 문제점을 확인, 해결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국민의 식탁안전을 도모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2] - 우리나라의 축산용 항생제 사용량은 연간 1500톤! 일본의 1.5배, 덴마크의 16배에 달하는 엄청난 양이다. 지금까지 항생제 사용은 주로 병원의 문제로 생각되어 왔지만, 병원 사용량을 뛰어넘는 축산용 항생제 남용에 대한 문제제기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효율만을 생각하는 대량식량생산시스템이 불러 온 축산용 항생제의 남용. 그리고 그로 인해 점차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내성균의 공포!사소한 질병조차 치료를 불가능하게 만들지도 모를 내성균의 위협으로부터 우리의 식탁은 과연 안전한가? [3] - 매일 700만명의 학생들이 12년 동안 학교에서 밥을 먹는다. '오늘도 무사히'를 기원하면서... 최근 대형 급식사고들이 터지자 위탁급식을 직영으로 바꾸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처럼 생각한다. 그러나 오늘 위기에 빠진 급식은 우리에게 발상의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학교의 급식은 이제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를 넘어서 살아있는 교육현장이 되어야 한다. 또한 급식은 아이들의 행복한 밥상을 지키는 보루가 되는 동시에 무너져가는농업과 지역공동체를 살릴 수 있는 핵심 고리가 될 수 있다. 제주에서 진행되고 있는 급식 실험을 들여다보면 아이들과 농업을 함께 살리는 길을 찾게 된다. 시대가 변해도 '밥'은 곧 '하늘'이다. [4] - 지난 2월 미국산 수입분유인 엔파밀에서 중금속이 검출된 이후 소비자 단체 등을 중심으로 분유 이물질에 대한신고 접수가 끊이지 않고 있다. 현재 이물질이 검출되더라도 분유 제조회사의 생산과정에서의 잘못을 입증할 자료가 없어 번번이 소비자의 잘못으로 귀결이 나고 있다. 이에 따라 KBS 탐사보도팀은 소비자단체와 공동으로 소비자 신고가 접수된 분유를 중심으로 과연 소비자들의 주장대로 이물질이 검출되고 있는지, 검출된 이물질의 성분은 어떠한지 직접 실험, 조사해 보았다. |
비통제주제어 | 2006,연중기획,식탁안전,프로젝트,KBS,스페셜,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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