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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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북한에서 온 아이들 - 한국생활 1년의 기록[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3]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60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KBS) 일요스페셜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최지영, 안해룡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4년 01월 18일 방송 |
요약 | 경기도 안산에 있는 '다리공동체'에는 한국에 정착하려는 탈북 청소년 10명(남7명, 여 3명)이 생활하고 있다. '다리공동체'는 이 영석씨가 탈북청소년과 같이 생활하는 개인적인 삶의 터전이다. 이들 대부분은 북한에서 부모를 잃은 무연고 청소년이다. <북한에서 온 아이들 - 한국생활 1년간의 기록>은 2003년 1월부터 다리공동체에서 한국 생활을 시작한 이 아이들의 1년을 기록한 것이다. 북한에서 기아와 탈출의 공포를, 중국에서 쫓기는 생활을 경험한 이들이 찾아 온 신천지 한국. 한국 사회에 정착해 가는 동안 문화적 차이, 사회적 차이로 인해 어떠한 갈등을 겪고, 어떠한 행복을 느끼고 있는지... 지난 4년간탈북해 한국에서 살고 있는 청소년은 4백여명. 같은 땅, 그러나 다른 곳. 한국의 아이들과 다른 삶을 살아온 이들을 통해본 우리의 모습. 또한 이들을 통해 본 북한. 그들의 '차이'가 확연히 느껴진다. 우리는그 간극을 어떻게 인정하고 메꾸어 갈 것인가? |
비통제주제어 | 북한,아이들,한국생활,1년,기록,KBS,일요스페셜,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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