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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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현장보고-아르헨티나의 비극[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3]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60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KBS) 일요스페셜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유동종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2년 01월 13일 방송 |
요약 | 지난 열 하루동안 다섯 번이나 대통령이 바뀐 나라, 아르헨티나. 유혈폭동으로 시작된 아르헨티나 사태는 그러나, 좀처럼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새해 첫날 취임한 신임 두알데 대통령은 취임 연설에서 이렇게 말했다. "아르헨티나는 산산히 부서졌으나, 아직 미래는 있다." 그러나, 그가 취임하던 의사당밖에서는 분노한 시민들이 여전히 격렬한 투석전을 벌이고 있었다. 지금 아르헨티나에선 그 누구도 감히 "희망"이란 단어를 이야기하지 않는다. 무엇이 그들을 그토록 절망하게 만들었을까? 왜 세계 7대 부국에서 반세기만에 경제적으로 가장 골치아픈 나라가 된 것일까? 지구 반대편에서 벌어지고 있는 혼란, 그러나, 우리는 왜 아르헨티나 사태에 주목하지 않으면 안되는가? 그 해답을 찾기위해 취재팀은, 대통령이 다섯 번 바뀌며 극심한 혼돈을 겪고 있는 아르헨티나의 연말연시를 긴급 취재했다. |
비통제주제어 | 현장보고,아르헨티나,비극,KBS,일요스페셜,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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