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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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난곡의 사계 - 마지막 달동네 1년의 기록[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3]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60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KBS) 일요스페셜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김형석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1년 12월 23일 방송 |
요약 | 1967년 정부가 서울 시내 판자촌을 철거하면서 자연스럽게 조성된 난곡은 한때 2천5백여 세대가 모여 살던 곳. 그러나 현재 이 마을엔 갈 곳 없는 세입자 5백여 세대만이 생존권 투쟁을 하며 추위와 싸우고 있다. 제작진은 난곡 주민들이 30여년 간 머물렀던 밑바닥 삶의 궤적을 추적한다. 특히 재개발 압력에 어쩔 수 없이 이곳을 떠나는 사람들의 지친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
비통제주제어 | 난곡,사계,마지막,달동네,1년,기록,KBS,일요스페셜,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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