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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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조선적을 아십니까?[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EBS,[201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2매(100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똘레랑스 - 차이 혹은 다름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내용주기 | 1편(122회),물속을 헤엄치는 물고기처럼 (2006.03.02)(50분). - --2편(123회),돌아와요 부산항에 그후 61년 (2006.03.09)(50분) |
제작진주기 | 연출 : 김필성 |
요약 | 조선적을 아십니까? 이렇게 물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중국의 "조선족"을 떠올린다. 재외동포 700만 시대. 조선적,또는 조선적자란 중국 조선족이 아니라 일본에 거주하는 60만 재일 동포 중에서 일본으로 귀화하지 않고 또 '한국'국적을 선택하지 않은 채 <조선>이라는 기호를 자신의 출신지로 삼은 재일 동포를 이르는 말이다. 한류 열풍과 한일간의 단기비자 면제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한,일간의 왕래가 빈번해진 요즘 일본인들은 쉽게 한국에 입국해도 재일 조선적들은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만 입국이 허락된다. 현행법상 그들은 남북교류협력법과 국가보안법에 의해 북한 국적으로 규정되기 때문이다. 같은 핏줄을 타고 났지만, 여전히 우리 동포로 받아들여지지 못하고 있는 동포사회의 외톨이 <재일 조선적>에 대해 조명한다. |
비통제주제어 | 조선적,똘레랑스,차이,다름,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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