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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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용감한 내부공익 제보자, 그 후[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EBS,[201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8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똘레랑스 - 차이 혹은 다름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김영현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7년 02월 21일 방송 (똘레랑스 - 차이 혹은 다름 168회) |
요약 | 내부공익제보자에 의한 진실규명이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낯설지 않게 됐다. 황우석 교수 논문 조작 사건이나 국정원 불법도청사건, 현대차그룹 비자금 사건 등도 모두 공익 제보로 인해 실체가 드러난 사건들이다. 그러나 공동의 이익을 위해 어긋난 것을 바로 잡으려는 이런 행동도 막상 해당 조직의 구성원들에게는 '불편한 진실'을 드러내는 마뜩찮은 행위로만 받아들여지고 있는 현실이다. 직장 내 따돌림은 예사이고 파면, 해임, 인사상의 불이익을 받는 일은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그래도 분명한 것은 내부공익제보자들의 용기가 우리 사회를 조금씩 바꿔가고 있다는 것이다. 어려운 용기를 낸 이들에게 우리 사회의 허술한 보호대책과 잘못된 편견이 얼마나 심각한지, 똘레랑스에서 진단해본다. |
비통제주제어 | 용감,내부공익,제보자,똘레랑스,차이,다름,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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