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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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수화는 언어다[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EBS,[201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8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똘레랑스 - 차이 혹은 다름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김민태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6년 05월 25일 방송 (똘레랑스 - 차이 혹은 다름 134회) |
요약 | 수화는 손으로 하는 말이다. 당연한 이야기가 아니냐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수화는 언어라는 짧은 문장에 담긴 뜻을 비장애인들은 과연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을까. 이 땅의 청각장애인 35만 명. 하지만 우리 사회는 아직 청각장애와 그들의 언어인 수화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진정으로 수화를 언어로 인정한다면 청각장애인들이 사회 곳곳에서 수화통역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자막 방송 등의 활성화로 정보접근에서 소외되지 않을 것이며 교육, 직업 선택 등에서 별다른 불편을 느끼지 않게 될 것이다. 똘레랑스는 그동안 청인(廳人)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수화(手話) vs 구화(口話) 논란'을 통해 청각장애인들의 정체성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더불어 수화가 언어로서 인정받기 위해 어떤 노력들이 필요한지 선진국의 사례를 조망함으로서 그 대안을 살펴본다. |
비통제주제어 | 수화,언어,똘레랑스,차이,다름,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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