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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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일을 해도 가난한 사람들 - 2005 최저임금 실태보고[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EBS,[201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6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똘레랑스 - 차이 혹은 다름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김희득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5년 09월 22일 방송 (똘레랑스 - 차이 혹은 다름 101회) |
요약 | 지난 6월 29일, 최저임금위원회는 올해 9월 1일부터 내년말까지 적용되는 최저임금을 시급 3,100원으로 결정하였다. 이는 지난해보다 9.2% 인상된 수준으로 전체노동자의 10.3% 정도가 혜택을 받게 된다고 노동부는 밝히고 있다. 그러나 노동계는 최저임금 인상률이 낮고 주40시간제에 따른 노동시간 단축으로 오히려 임금이 삭감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며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현재의 최저임금 수준으로는 '근로빈곤 문제와 사회양극화 해소'라는 최저임금제 본래의 취지를 살릴 수 없다는 주장이다. 최저임금, 무엇이 문제이고 최저임금에 적용되는 노동자들의 실태는 어떠한지 <똘레랑스>가 취재한다. |
비통제주제어 | 일,가난,사람들,2005,최저임금,실태보고,똘레랑스,차이,다름,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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