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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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한국농업,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다[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EBS,[201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8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똘레랑스 - 차이 혹은 다름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신창민, 오경미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4년 10월 05일 방송 (똘레랑스 - 차이 혹은 다름 53회) |
요약 | 쌀농사를 짓기 시작하면서 안정된 정착 생활을 하던 시절이 있었고 쌀밥 실컷 먹는 것이 최고였던 시절이 있었다. 쌀이 풍족하다 못해 남아돈다고 하는 지금. 우리의 식탁은 어떠한가. 식탁에 오른 농산물 어느 것 하나도 안심할 수 없다. 시골 장터에도 이미 수입 잡곡들은 가득하다. 쌀. 알갱이 하나의 의미는 작지만 농업이 주는 가치는 크다. 농업에 대한 사람들의 의식은 또 어떠한가. 아직도 사회 구성원 대부분은 농부의 자식이다. 피땀 흘려 농사를 짓는 그들을 우리가 너무 천대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이미 개방은 되었고 앞으로 어떻게 정책을 펴 나갈 것인가에 대해 좀 더 신중히 고민 할 때이다.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한국농업, 그 현실을 들여다본다. |
비통제주제어 | 한국농업,똘레랑스,차이,다름,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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