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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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우리는 왜 지문을 찍을까?[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EBS,[201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39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똘레랑스 - 차이 혹은 다름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배정호, 정유신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4년 07월 13일 방송 (똘레랑스 - 차이 혹은 다름 42회) |
요약 | 올해 3월, 주민등록증에 대한 지문날인을 문제 삼았던 고3 청소년들이 있다. 이들은 만17세가 되면 국민의 통과의례처럼 여겨지던 절차를 거부했다. 그들은 왜 지문날인을 거부하며 국가신분증인 주민등록증을 포기했을까. 현재, 주민등록증은 우리 사회 전반에 통용되는 신분증이다. 1962년 박정희 시대 주민등록법이란 법률로써 제정된 이래 개정을 거듭하며 주민등록증의 발급, 지문의 날인, 13자리 고유번호를 갖추기까지 국가 신분등록제도로서 작용해왔다. 주민 행정 편의를 목적으로 만들어졌다는 주민등록제도, 이 제도에 개인의 생체 정보인 '지문날인'이라는 인권 침해의 소지가 있다고 거부하는 사람들, 한편 지문의 효용성을 내세워 국가 관리가 불가피하다는 입장들의 면면을 들여다본다. |
비통제주제어 | 우리,지문,똘레랑스,차이,다름,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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