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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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종북 논란 속 북한 인권[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씨앤아이,[201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100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100분 토론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박세미, 김영주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2년 06월 12일 방송 (100분 토론 558회) |
요약 | '종북 논란'이 정치권을 달구고 있는 가운데, 그 불똥이 북한 인권 문제로 옮겨 붙으며 다시금 '북한인권법'을 둘러싼 논쟁이 한창이다. 통합진보당 의원 제명과 관련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국가관을 의심받는 사람들이 국회의원이 돼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시작된 양측 공방이, 민주통합당 임수경 의원의 탈북자에 대한 막말 파문, 이해찬 의원의 '북한 인권법 제정은 내정 간섭', 연이어 최재성 의원의 '탈북 귀족들이 쓰레기 정보를 양산한다'는 발언 등이 일파만파로 번지며 정치권의 색깔 논쟁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 주 [mbc 100분 토론]에서는 여·야 국회의원,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정치권 색깔 논쟁 더불어 '북한인권법'의 쟁점과 실효성에 대해 심도있게 토론해본다. |
비통제주제어 | 종북,논란,북한,인권,100분,토론,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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