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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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성범죄자, 화학적 거세 논란![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씨앤아이,[201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56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MBC 여성토론) 위드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최준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2년 07월 02일 방송 (MBC 여성토론 위드 26회) |
요약 | 2012년 5월 21일 법무부 치료감호심의위원회는 1984년부터 2002년까지 13세 미만 여자어린이를 네 차례에 걸쳐 성폭행 한 혐의로 아동성폭력 전과 4범인 박모(45)씨에게 '성충동 억제 약물치료' 명령을 내렸다. 7월에 출소할 예정인 박씨는 끔찍한 범행수법과 '소아 성기호증'이라는 진단 아래 첫 대상자가 됐으며 성적 욕구를 조절하기 위해 3년 동안 약물치료와 정신과 치료도 병행하게 된다. 일명 화학적 거세라고도 불리는 '성충동 억제 약물치료'는 법원의 명령이 있을 경우 16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상습적으로 저지른 19세 이상 성도착증 환자에게 실시된다. 이번 주 '여성토론 위드'에서는 각 계 전문가들을 모시고 성범죄자의 화학적 거세가 과연 예방에 효율적인지 심층적으로 토론해본다. |
비통제주제어 | 이혼,전쟁,주부,재산권,MBC,여성토론,위드,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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