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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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감금, 방치된 그녀의 인권 ;돌아온 38세금 기동대[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58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호루라기 |
일반주기 | [15세이상 시청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기훈석, 전인태, 채광진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1년 06월 30일 방송 (호루라기 5회) |
요약 | [1] - 다섯 평 남짓 되는 컨테이너 박스, 그 안에 수십 마리의 개들과 여자가 감금된 채 살고 있다는 충격적인 제보가 인권수사대 앞으로 날아왔다. 사실 확인을 위해 찾아간 현장은 생각보다 더 참혹했다. '현장추적!인권수사대'에서는 감금되고 고립될 수밖에 없던 모녀의 인권! 그리고 밝혀진 새엄마의 진심... 뫼비우스의 띠처럼 꼬여버린 모녀의 인생이야기를 들어 본다. [2] - 우리 주변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부조리,상식 없는 행동들, 반드시 짚어보아야 할 문제 등을 찾아 프로레슬러 김남훈이 간다! 그 첫 번째 펀치는 바로, 고액·상습 체납자에게 날린다! 체납자를 만나기 위해 우리가 찾아간 곳은38세금 기동대. 38세금 기동대는 지난10년간11만7천208건, 4,017억 원을 징수한 공평납세, 공정과세의 대표적인 상징이다. 38세금 기동대 명예단속원이 되어 직접 현장으로 출동한 김남훈. 그곳에서 만난 체납자들은 위장이혼, 명의이전 등 갖가지 교묘한 방법으로 징수를 피하거나 세금을 체납하고 있었는데... |
비통제주제어 | 감금,방치,그녀,인권,38,세금,기동대,호루라기,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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