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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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KTX 민영화, 왜? ;남극기지의 여름나기 ;'석궁'이 말한 것[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38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취재파일 4321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취재 : 임주영, 김학재, 송형국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2년 02월 05일 방송 (취재파일 4321 제577회) |
요약 | [1] - 오는 2015년에 개통될 KTX 수서-평택 구간의 운영을 민간에 넘길 것인가를 두고 논란이 뜨겁습니다. 민간이 운영하면 운임은 싸지고 서비스는 좋아질 거라는 정부와 수익내기에 급급한 기업 때문에 더 비싸고 위험한 철도를 타게 될 거라는 코레일. 정작 열차를 타는 시민들은 이 180도 다른 주장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KTX 민영화에 대한 의문과 의혹들을 풀어봤습니다. [2] - 우리나라 겨울철 동장군의 기세를 무색하게 하는 곳이 있습니다. 여름이지만 체감온도가 영하 2,30도에 이르는 지구의 반대편 바로 이곳 남극인데요, 그나마 지금은 24시간 낮이 계속돼 동물들의 번식과 과학자들의 연구활동으로 1년중 가장 바쁜 때입니다. 만년설로 뒤덮힌 남극의 빙하, 그속에서 여름을 나는 동물들의 생생한 모습과 남극세종과학기지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3] - 주말을 맞은 극장가. 영화 '부러진 화살'을 보러 온 관객들이 줄을 잇습니다. 영화 '부러진 화살'을 둘러싼 논란이 지금 영화계뿐 아니라 우리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법부를 정면으로 공격하는 영화 내용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으면서 사법부의 신뢰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한 편의 저예산 영화가 불러온 이같은 뜨거운 반응이 어디서부터 시작됐는지 취재했습니다. |
비통제주제어 | KTX,민영화,남극기지,여름,석궁,취재파일,4321,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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