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
서명/저자사항 | SNS 표현의 자유 논란[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SBS 콘텐츠 허브,[201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89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SBS) 시사토론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현경보, 이재경, 장세만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1년 12월 03일 방송 (SBS 시사토론 126회) |
요약 | 현직 법관이 한미FTA 비준안 국회통과를 비판하는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해 법관의 정치적 중립성과 표현의 자유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곧바로 대법원은 공직자윤리위원회를 열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분별력 있고 신중하게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 이어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SNS와 애플리케이션을 심의하는 전담팀을 신설하면서 SNS에서의 표현의 자유를 둘러싼 논란이 한층 가열될 전망이다. SNS에 대한 심의는 허위사실 유포나 근거 없는 비방 등 유해정보의 빠른 확산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는 주장과 사회 구성원간의 소통과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반대 입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SNS는 사적 공간인가? 공적 공간인가? SNS에서의 표현의 자유와 한계는 어떻게 봐야할 것인가? 이번 주<SBS 시사토론>에서는 여야 의원, 전문가들과 함께 SNS상의 표현의 자유문제에 대해 심층 토론한다. |
비통제주제어 | SNS,표현,자유,논란,SBS,시사토론,다큐멘터리 |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