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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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폭군으로 변한 내 아들 ;10대 범죄, 재범을 막아라[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56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호루라기 |
일반주기 | [15세이상 시청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김형호, 전인태, 이철호, 이재석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2년 02월 16일 방송 (호루라기 34회) |
요약 | [1] - 스물한 살 아들의 폭언과 폭행으로부터 어머니를 구해달라는 다급한 제보전화 한 통. 모범생이었던 아들이 어느 날부터 폭군으로 변해버렸다고 했는데... 세상과 담을 쌓고 분노로 가득 찬 윤호씨는 다시 착한 아들로 돌아갈 수 있을까? 이번 주 '인권수사대'는 입시스트레스로 인해 엉켜버린 모자의 갈등을 풀고, 가족이 화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2] - 얼마 전 외동딸과 아내를 먼 타국으로 보내고, 현재 기러기 아빠로 지내는 한 아버지. 평범한 가족이 흩어지게 된 이유는 예상치 못한 사건 때문이었다. 이제 겨우 중학교 1학년이었던 어린 딸이 집단 성폭행을 당했던 것. 딸은 2011년 4월부터 자그마치 6개월 동안 같은 학교 남학생 16명으로부터 집단 폭행과 성폭행을 당해왔고, 성폭행 당시에 촬영한 동영상이 학교에 유포되면서 남학생들의 범행이 발각됐다. 그런데 충격적인 것은 성폭행 가해 학생들의 나이가 겨우 13살이었다는 것이다. 과연, 현행 소년 보호 제도는 갈수록 흉악해지는 소년 범죄를 효과적으로 제어하고 있는 것일까? 이번 주 '김남훈의 원펀치'에서는 10대 범죄의 실태를 확인하고, 이들이 재범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이유를 취재했다. |
비통제주제어 | 폭군,아들,10대,범죄,재범,호루라기,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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