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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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공포의 이웃여자 ;현장고발, 신음속에 죽어가는 동물들[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60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호루라기 |
일반주기 | [15세이상 시청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기훈석, 전인태, 채광진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1년 09월 29일 방송 (호루라기 16회) |
요약 | [1] - 어느 한 아파트 주민이 간절한 목소리로 걸어온 제보 전화 한통. 주민들이 하루라도 맘 편히 살 수 있도록 무서운 이웃을 도와달라는 내용이었다. 서둘러 찾아간 아파트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난간에 널린 이불들과 그 위에 매달려 있는 정체모를 페트병들. 활짝 열린 문 사이로는 시끄러운 꽹과리 소리가 새어나오고 있었다. [2] - 광화문에서 공사장 인부에게 40분 간 돌팔매질을 당한 유기견 소망이! 무차별적인 구타로 실명까지 한 황구! 고층에서 떨어진 고양이, 은비까지! 최근 연이어 발생한 동물학대 사건! 그 정도가 심해지면서 동물학대가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번지고 있다. 이렇게 동물학대가 늘어나는 이유 중에 하나는 주인들의 무책임으로 버려지는 유기 동물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인데, 버려진 강아지와 고양이들은 살기 위해 인간 주변을 떠돌다 학대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다. |
비통제주제어 | 공포,이웃여자,현장고발,신음,동물들,호루라기,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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