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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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고엽제 파문 어디까지 ;김치도 '동북공정' ;나, 검정고시 출신이야![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1]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0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취재파일 4321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취재 : 송형국, 정창화, 이동환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1년 05월 29일 방송 (취재파일 4321 제547회) |
요약 | [1] - 캠프 캐럴의 고엽제 매몰 증언에 따른 파문을 다각도로 취재했음. 현지 주민들의 불안함과 환경단체 등의 반발, 그리고 당국의 대응을 알아보고, 고엽제가 얼마나 무서운 물질인지도 함께 알아봤음. 이와 함께 불평등 논란이 끊이지 않는 한미 주둔군 지위협정 (SOFA)의 문제점도 진단함. [2] - 중국이 자신들이 만든 우리의 김치격 음식인 파오차이를 김치의 원조라고 주장하고 나섬. 채소류를 항아리에 발효시켜 만들고 약 2 천여년 전부터 이 음식을 만들어 먹었다는 점에서 원조라고 주장함. 이들이 갑자기 이렇게 주장하고 나선 이유는 김치원조 논쟁을 통해 국제 사회에서 파오차이를 주목받게 하려는 마케팅 전략으로 보임. 중국 현지 취재를 통해 파오차이가 김치와 아주 다른 음식이라는 것과 이들의 주장 속셈을 취재했음. [3] - 1950년대 초반에 도입된 검정고시가 갈수록 인기를 끌고 있음. 졸업생만 해도 160여만 명이나 됨. 공부할 때를 놓친 이들에게는 더 없는 기회였던 검정고시를 통해 재기한 사람들의 사연을 취재했음. 한국에서 제 3의 학맥을 이루고 있는 이들의 도전과 희망을 알아보고, 검정고시를 일방적으로 선호할 경우 제도권 교육으로부터 얻은 유 무형의 배움을 잃는다는 경고도 아까지 않았음. |
비통제주제어 | 고엽제,파문,김치,동북공정,검정고시,출신,취재파일,4321,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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