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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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성형관광의 그늘[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SBS 콘텐츠 허브,[2011]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55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기자가 만나는 세상) 현장 21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내용주기 | [1],D-1 YES 평창!. - --[2],'성형관광'의 그늘. - --[3],온라인 폭력 어디까지.. |
제작진주기 | 취재 : 남상석, 조정, 신승이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1년 07월 05일 방송 (SBS 현장21 16회) |
요약 | [1] - 국제올림픽위원회는 지난해 6월 2018년 동계올림픽 공식후보도시로 강원도 평창과 독일 뮌헨, 프랑스 안시를 선정했다. 이로써 평창은 세 번째 도전에 나섰다. 강원 도민과 전 국민의 동계올림픽 유치 열기를 취재하고, 평창의 세 번째 도전 여정을 따라 가 본다. 아울러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 결과를 예상해 보고, 발표 이후 우리의 과제는 무엇인지 고민해 본다. [2] - 의료법 개정과 함께 2009년 5월 외국인 해외환자 유치 행위가 허용됨에 따라 의료관광객이 지난해 8만 여명을 넘어, 올해 10만 명을 바라보고 있다. 성형, 피부 시술을 받기 위해 중국 등 동남아시아의 부유층들이 우리나라를 찾고 있지만 그들은 악덕 알선업자들의 횡포와 부실한 의료 서비스의 위험에 그대로 노출돼 있다. [3] - 소설가 이외수가 지난 달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악플러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몇 년간 본인의 게시판과 각종 커뮤니티, 그리고 SNS를 통해 네티즌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소통의 대가'라는 별칭을 얻었던 그였지만 자살을 하느니 처벌을 하는 편이 현명하겠다며 허위 소문 및 악의적 댓글에 대해 더 이상 참지 않고 무제한 법적 대응에 들어갈 것을 예고한 상태이다. |
비통제주제어 | 성형,관광,그늘,기자,세상,현장21,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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