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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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단일화 과정엔 무슨 일이 외[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SBS 콘텐츠 허브,[2011]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54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기자가 만나는 세상) 현장 21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내용주기 | [1],단일화 과정엔 무슨 일이?. - --[2],강정마을, 그곳에 무슨 일이?. - --[3],같이 소송하실래요? |
제작진주기 | 취재 : 김영아, 김흥수, 이대욱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1년 09월 06일 방송 (SBS 현장21 25회) |
요약 | [1] -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이 검찰에 소환됐다. 곽 교육감은 지난 해 교육감 선거 당시 상대후보에게 단일화를 대가로 2억 원을 건넸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곽노현과 박명기의 교육감 선거 단일화 과정을 심층 취재했다. [2] - 지난 9월 2일 새벽, 경찰은 제주 강정마을 농성 현장에 천여 명의 대규모 공권력을 투입했다. 해군기지 부지 안에 있던 반대측 사람들을 강제해산 시키는 과정에서 경찰과 시민단체 사람들 사이에몸싸움이 일어났고, 중덕삼거리 농성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해군기지 건설을 둘러싸고 강정마을 주민들 간의 갈등과 해군기지 건설사업의 내막, 긴장감이 흐르는 강정마을 농성현장을 밀착 취재했다. [3] - 지난 7월 말. 3천 5백만 명 회원을 거느린 포털 사이트 네이트가 해킹돼 회원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후 네이트 메신저를 이용한 피싱과 네이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도용한 신용카드 발급 시도 등 이른바 '2차 피해'의심 신고가 줄을 잇고 있다. 최근 몇 년 새 급증한 소액 피해자들의 대규모 소송을 통해 하루가 다르게 높아지고 있는 소비자들의 권리의식과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는 소비자 보호 정책의 현실을 짚어보고 대안을 모색한다. |
비통제주제어 | 단일화,과정,일,기자,세상,현장21,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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