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
서명/저자사항 | 복수노조시대[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1]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7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시사기획) KBS 10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취재·연출 : 나신하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1년 07월 05일 방송 ((시사기획) KBS 10) |
요약 | 2011년 7월1일부터 복수노조 시대가 열렸다. 정부는 복수노조 허용이 국제 기준에 맞고, 선진국 사례연구와 충분한 논의를 거친 법안이기 때문에 시행에 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특히 노사관계 선진화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했다. 노동계는 불완전한 제도라고 반발하고 있고, 사용자측은 제도 시행 자체에 우려를 갖고 있다. 무노조 경영으로 유명한 삼성은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복수노조제도 시행으로 노동계 내부, 노사관계, 노정관계, 기업경영 등 많은 분야에서 변화가 예상된다. 각 이익집단은 득실 분석과 대책 마련에 분주하다. 노사관계 선진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부터 현재의 열악한 노동운동 환경에 비춰볼 때 진정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비관론까지 다양하다. |
비통제주제어 | 복수노조시대,시사기획,KBS,10,다큐멘터리 |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