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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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누구를 위한 한센인 시설인가? - 애락원 그후 ;민간인 사찰, 풀리지 않는 의혹[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프로덕션,[2011]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52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PD 수첩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강지웅, 김동희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0년 12월 07일 방송 (MBC PD수첩 881회) |
요약 | [1] - 지난 10월 26일, PD수첩은 한센인 보호시설 애락원에서 한센인(나병환자)들의 인권이 침해되고 있는 실태를 보도했다. 애락원 재단 측은 인터뷰를 통해 '한센인들의 거주 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방송 이후, 또 다시 2명의 한센인이 강제 퇴거될 위기에 처했다는 연락이 왔다. 점점 커져만 가는 애락원 사태, 해결책은 없는가. [2] - <PD수첩> 보도로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민간인 불법 사찰이 세상에 알려진 지 6개월. 검찰은 이번 사건을 이인규 지원관의 과잉충성에 의한 독단적 행동으로 결론짓고, 관련자들을 기소하느 것으로 수사를 마무리 지었다. 그러나 사찰의 경위와 청와대 등 윗선의 개입여부에 대해서는 밝혀내지 못한 채 사건의 전말은 여전히 의문투성이로 남게 됐다. |
비통제주제어 | 누구,한센일,시설,애락원,민간인,사찰,의혹,PD수첩,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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