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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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폭설현장을 가다 ;위험한 출동 ;호적 없는 탈북자녀[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1]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38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취재파일 4321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취재 : 정창화, 임주영, 박상훈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1년 02월 20일 방송 (취재파일 4321) |
요약 | [1] - 100년만에 폭설이 내린 강원지방을 현지 르뽀로 취재했다. 1미터 높이의 눈으로 논과 길이 덮혀버린 곳에, 고립된 마을 사람들이 겪었던 고통을 알아보았다. 또 구제역으로 고통을 받았던 농가에서는 이번 폭설로 더 큰 아픔을 겪으면서도, 재기의 몸부림 치는 현장을 알아봤다. [2] - 119 소방대원들이 열악한 환경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구조활동과 근무조건을 취재했다. 소방대원들은 긴박한 현장에 출동했다가 장비가 노후 됐거나 과로로 목숨을 잃거나 부상을 입는 사례가 속출하고있다. [3] - 탈북자들이 북한에서 데려온 아이나, 중국에서 결혼해 낳은 아이들이 우리의 호적에 해당되는 호구가 없이 중국현지를 떠 돌고 있다. 현재 약 만 명 정도로 추산되는 이들은 정규교육이나, 의료보험 혜택 등을 받지 못한채 비참한 생활을 하고 있다. 또 중국에서 태어난 탈북자녀들은 한국의 탈북자 보호센터 등에도 들어올 수없는데, 그 이유는 오직 탈북자만이 들어갈 수있다는 규정 때문이다. |
비통제주제어 | 폭설현장,위험,출동,호적,탈북자녀,취재파일,4321,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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