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
서명/저자사항 | 가출청소년, 버려진 미래[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1]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8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시사기획) KBS 10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취재 : 김정환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0년 10월 05일 방송 ((시사기획) KBS 10) |
요약 | "저의 처지가 꼭 집 없는 고양이 같아요" 취재 중에 만난 한 가출 청소년이 한 말이다. 왜냐고 물었더니, "우선 어두운 곳을 좋아하고요. 주변에 그 수가 늘고는 있지만 눈에 잘 띄지 않잖아요. 사람들이 바라보는 시선도 비슷해요. 길 가다 마주치면 흠칫 놀라지만 애써 외면하고 혹시 나에게 해를 입히지는 않을까 우려 섞인 시선을 받는 것이 비슷해요." 가정에서의 폭행과 방임, 불황에 따른 신 빈곤층의 가정 해체 등으로 가출 청소년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집 나온 청소년들이 어디서 어떻게 지내는지,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크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사회적 안전망에서 조차 소외된 가출 청소년들은 제대로 성장해볼 기회도 갖지 못한 채 사회 부적응자로 낙인 찍혀가고 있다. 시사기획 'KBS 10'은 가출 청소년을 밀착 취재, 그들의 눈높이에서 가출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그들을 보살피는 우리 사회의 안전망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심층 취재했다. |
비통제주제어 | 가출청소년,미래,시사기획,KBS,10,다큐멘터리 |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