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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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전자발찌 1년, 내 아이는 안전한가?[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0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8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시사기획) 쌈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취재 : 박진영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9년 09월 22일 방송 |
요약 | 상습 성 범죄자에 대한 위치추적, 이른바 '전자발찌 제도'를 도입한 지 9월로 꼭 1년이 됐다. 제도 시행 이후 전자발찌를 부착한 500여명의 재범률은 줄었다. 하지만 전체 13세 미만 아동 성폭력 피해자는 오히려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 아동 성범죄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됐던 성범죄자 신상공개, 가해자 교육·치료프로그램은 유명무실하다.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일어날 지 모르는 아동 성범죄의 실태와 대안을 집중 조명한다. |
비통제주제어 | 전자발찌,1년,아이,안전,시사기획,쌈,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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