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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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꽃다운 :YH 김경숙 30주기 기념다큐 =We shall overcome[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Cinema Dal,c2009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61분) :천연색 ;12cm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감독 : 장희선, 김진상 |
요약 | 시인 고은 선생은 YH사건을 "유신체제의 폭력 앞에서 하나의 명작"이라고 표현했다. 일할 수 있고, 돈을 벌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해하던 그녀들이 노동자의 위치를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노동조합을 만들고, 자신들의 권리를 찾아가며, 주장하기까지의 과정은 YH사건이 미친 영향들만큼이나 감동적이다. 선배들의 입으로 담담히 풀어나가는 70년대의 노동조합, 한없는 순수의 이야기. 누구보다 더 열정적으로 단결을 외치던 김경숙. 그녀는 신민당사에서 주검이 되어 나왔고, 열사가 되었다. 그러나 그녀는 단지 열사일 뿐이었을까? |
비통제주제어 | 꽃다운,YH,김경숙,30주기,기념다큐,OVERCOME,노동문제,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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