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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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고최진실 조성민 친권논란 대한민국 친권을 말하다[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프로덕션 ,2008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개(44분) :천연색 ;12 cm |
총서사항 | PD수첩 |
내용주기 | 최진실씨의 충격적인 사망 후, 남겨진 자녀들에 대한 친권문제가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새로운 친권자가 과거 아동학대나 가정폭력 등 문제가 있어도 친권은 바로 넘어가 게 되며, 문제가 발생해도 사후에야 친권을 상실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민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은데, 현재 친권 관련 조항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자녀들의 행복을 위한 최선의 대안은 없는지 살펴본다. (11분) 국제결혼 이주여성과 혼혈 아동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정부에서는 다문화가정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지원센터를 만드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말도 통하지 않는 타지에서 어느 날 갑자기 남편이 사망하고 혼자 남았을 때, 이주여성들이 받을 수 있는 도움은 과연 어느 정도나 될까? 국제결혼 이주여성 누구라도 언제든 겪을 수 있는 어려움. (33분)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8년 11월 18일 방송(PD수첩 793회) |
비통제주제어 | 친권,최진실,다문화가정,이주여성,국제결혼 |
가격정보 | \3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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